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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K-콘텐츠 멘토 특강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성료

위경환 교수와 함께 최적의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소규모 심층 멘토링

등록일 2022년07월08일 15시1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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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의 K-콘텐츠 멘토 특강이 열렸다
K-콘텐츠 선도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가 25일 위경환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특강을 개최했다.

위경환 교수는 한국광고홍보협동조합의 책임연구원이자 시니어벤처협회의 이사를 맡고 있는 언론 홍보계의 베테랑이다.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심층적인 멘토링이 이뤄졌다.

위 교수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는 질을 생각하지 말고 양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피카소 등 창의적인 인물들은 수많은 아이디어를 통해 질적인 변화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부처의 수행 과정을 모티브로 한 아이디어 발상법인 ‘만다라트’를 활용해 개인과 집단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결합해 최적의 결론을 도출하는 법을 학습했다. 참가자들은 한 팀을 이뤄 서로의 의견에 대한 비판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낸 후 구조화 시키고, ‘강제결합’을 통해 제 3의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강제결합’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만다라트’, ‘하이브리드 브레인스토밍’과 함께 위경환 교수가 강조하는 효과가 입증된 아이디어 발상법 중 하나다.

참가자들은 “수평적인 구조에서 팀을 구성하는 일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비판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니 기존의 브레인스토밍 방식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비슷한 속성을 가진 아이디어들이 묶여 구조화되는 과정에서 명쾌한 결론에 다다를 수 있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손애경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학과장은 “이러한 심층적인 소규모 멘토링이 가능한 것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의 장점”이라며 “멘토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끈끈한 멘토-멘티 연결을 위해 동문뿐만 아니라 협력단체 및 외부 현장 전문가 멘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과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인가 4년제 학부 실용 학문 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방탄소년단의 모교로 알려져 있으며, 대학의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ICT (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술 기반의 문화 연구, 창작 스토리텔링,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 등 기술·인문학·예술을 융합한 초학제간 교육 과정을 갖춘 곳으로 대중문화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특화된 학과이다.

7월 5일까지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팀 한유경 02-2160-1129 입학 문의 041-415-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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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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