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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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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동 동명은 골짜기의 물이 넘쳐나서 ‘무너미’라 하였는데, 이를 한자명으로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로 옮겨 쓴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무너미’는 물이 넘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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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제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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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제5동 동명은 수유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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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제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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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제6동 동명은 수유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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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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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제2동 동명은 수유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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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제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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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제4동 동명은 수유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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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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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제3동 동명은 수유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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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제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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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제1동 동명은 수유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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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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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소재로 한 그림 중에 여덟 필의 준마(駿馬: 잘 달리는 우량한 말)를 소재로 한 말 그림. [내용] 팔준은 문헌에 따라 그 명칭에 있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주나라의 목왕(穆王)이 아끼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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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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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수유제3동 166번지와 도봉구 쌍문제3동 103번지 사이 우이천에 있는 다리이다. 다리 이름은 수유동의 동명에서 유래되었다. 수유는 삼각산 골짜기에서 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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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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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이나 지방·산천·지역 등 땅에 붙여진 이름. [개설] 사람에게 인명이 있는 것과 같이 토지에는 지명이 있다. 이는 토지에 지명이 정하여 붙여놓는 것이 사회를 구성하여 모여 사는 인간생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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