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허브가 선보인 티트리 라인
글로벌 화장품 전문 기업 아미코스메틱이 전개하는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에센허브(essenherb)가 프리미엄 그로서리 마켓 마켓컬리에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최상의 식물 성분들과 약리 성분들을 까다롭게 선별해 제품에 적용하는 에센허브는 모든 제품에 비건 인증은 물론 합성 색소, 인공 향료 등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민감 피부의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다.
특히 예민해진 피부에 탁월한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티트리 라인이 대표 상품으로, 피부에 해로운 20가지 성분을 배제했을 뿐만 아니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티트리 90 카밍토너, 티트리 90 토너패드)과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티트리 아크네 데일리워시) 제품으로 효능·효과를 검증했다.
이번 마켓컬리 입점으로 에센허브가 선보이는 제품은 △티트리 아크네 데일리 워시 △티트리 90 카밍토너 △티트리 90 토너패드 3종이다. 까다로운 품평 과정을 통과한 제품만 입점할 수 있는 마켓컬리에 에센허브가 입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브랜드가 고수해온 제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인정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에센허브는 에센허브의 검증된 제품을 마켓컬리의 샛별 배송을 통해 빠르고 쉽게 만나 볼 수 있게 됐다며, 뷰티 카테고리에서 매년 성장을 기록 중인 마켓컬리와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에센허브가 만나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입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에센허브 티트리 라인 3종은 마켓컬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아미코스메틱 개요
아미코스메틱은 BRTC(비알티씨), 브랜드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 위생허가(CFDA) 337건, 유럽 화장품(CPNP) 221건, 미국 식품의약국(FDA) 77건,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95건, 독일 더마테스트 등급 획득 245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60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08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56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 코르떼 잉글레스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유럽 16개국, 전 세계 28개국 이상의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글로벌 한국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미코스메틱 홍보팀 장경혜 대리 080-332-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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