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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전하는 ‘맛있는 목요일의 식탁’

등록일 2026년05월04일 08시2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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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김진회·정미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0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목요일의 식탁'은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22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단원들이 적극 참여했다.

 

현장에서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기적인 식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줘 더욱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미경 민간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관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께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도 병행됐다. 지원금은 지난 27일부터 1차 지급이 시작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대상자는 도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효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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