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6월 2일과 5일 광남너른나래어린이집 7세반 원아 3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 사업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6월 활동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아동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씨드볼 만들기&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으로 구성됐다.
씨드볼은 흙과 씨앗을 공 형태로 빚어 만든 것으로, 식생지에 던져두면 비를 맞아 발아하여 생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활동이다.
1회차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상토와 황토를 섞어 씨드볼을 만들었으며, 6월 5일 환경의 날에 진행된 2회차 활동에는 목현천 일대 야생화 군락지에 직접 만든 씨드볼을 던지며 “지구야 내가 지켜줄게” 등의 구호를 외쳐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에도 힘을 보탰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즐겁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문의: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031-798-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