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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일 평촌중앙공원서 ‘봉축 점등식·연등 축제’ 개최

전통문화 체험·법요식·축하 공연 등 종교 넘어선 시민 화합의 장 마련

등록일 2026년05월13일 08시1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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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의왕·군포 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양시 봉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비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하는 18개소의 체험 부스에서는 사찰별로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소원지를 작성하고 연등을 직접 제작해 보며 불교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공원 메인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서는 역동적인 난타와 우아한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행사의 본식인 봉축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육법공양, 반야심경 봉독, 음성 공양 순으로 거행된다. 이후 봉축탑에 불을 환히 밝히는 점등 의식을 통해 지역 사회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낼 방침이다.

오후 7시 40분부터는 시민 화합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성리, 별사랑, 유지우, 박지후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봄밤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에 밝히는 등불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안전 관리 등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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