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기술 기업 창업자들, EF의 1억5800만달러 시리즈 C 펀딩 통해 차세대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

10년전 매트 클리드와 앨리스 벤틴크가 설립한 안트러프러뉴어 퍼스트(EF), 전 세계 120명 이상의 직원 두고 차세대 기술 기업 창업자 발굴 ...

등록일 2022년07월08일 17시5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초기 단계의 창업자를 위한 스케일업 투자업체 안트러프러뉴어 퍼스트(Entrepreneur First, 이하 ‘EF’)가 시리즈 C 펀딩을 통해 패트릭 앤 존 콜리슨(Patrick and John Collison), 리드 호프만(Reid Hoffman), 타벳 힌리쿠스(Taavet Hinrikus), 매트 멀렌웨그(Matt Mullenweg) 등으로 이뤄진 기술 기업 기업 창업자 그룹으로부터 1억58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유수의 기업가 및 창업자들이 불황 우려로 인한 스타트업 부문 전반의 해고, 벤처 캐피탈 규모 감소 등의 문제에 맞서기 위해 EF에 투자해 다양한 글로벌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F에 투자하는 주요 후원자로는 패트릭 앤 존 콜리슨(Stripe 공동 창업자), 타벳 힌리쿠스(Wise 공동 창업자), 리드 호프만(LinkedIn 공동 창업자), 매트 멀렌웨그(Wordpress 공동 창업자), 톰 블롬필드(Tom Blomfield/Monzo 및 GoCardless 공동 창업자), 나트 프리드먼(Nat Friedman/전 Github CEO), 사라 클레멘스(Sara Clemens/Twitch 및 Pandora의 전 COO), 매트 로빈슨(Matt Robinson/Nested 및 GoCardless 공동 창업자), 패트릭 오쇼너시(Patrick O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의 원문입니다.
안재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